낮에 뜨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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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 가운데서 죽음을 노래하라.

"뉴욕은 이렇게 비가 자주 내리나요?" 나의 물음에 눈이 와야할 때 비가 내리니 오히려 다행이지 않으냐고 되물어오는 사람들. 그러게 한국에서 들려오는 한파소식이나 미국 곳곳에서 들리는 폭설에 비하면 불평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쨍한 날이 되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해가 있는 동안 조금이라도 걷고 싶은 마음. 찬바람에 두 뺨은 얼얼해져도 햇살아래 곤한 몸을 말리고픈 마음이 든다.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지하철을 탓다. 기차나 버스에 비하면 불미스러운 일이 잦아 가급적이면 지하철을 타지말라는 주의를 들었지만 저렴한 교통비를 생각한다면 어쨋든 용기를 내어볼 일이다. 다행이 이용할 시간대가 출근 시간과 해지기 전이니 충분히 이용가치가 높다. 오늘은 시험삼아 목적지의 반까지 타고 되돌아 오는 연습을 했다. 처음은 늘..

일상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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綺麗で秘密な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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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환대, 하늘, 헛되도다, 추억, 장정희, 파도가 밀려와 달이 되는 곳, 해남, 4계절, 말씀묵상, 가을, Jones_beach, 아브람, 포트토튼, 엔도슈사쿠, 메리올리버, 미황사, 아버지, 법성포,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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