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nough"
I'm trying to hold my breath
숨을 참으러 노력하고 있어요
Let it stay this way
지금 이대로 머무르도록 해요
Can't let this moment end
이 순간이 끝나게 둘 수 없어요
You set off a dream with me
당신은 나와 함께 꿈을 꾸기 시작했죠
Getting louder now
꿈이 점점 커져가고 있어요
Can you hear it echoing?
그 꿈이 메아리 치는 소리가 들리나요?
Take my hand
내 손을 잡아요
Will you share this with me?
나와 이 꿈을 함께해 줄래요?
'Cause darling without you
왜냐면 내 사랑 당신 없이는
All the shine of a thousand spotlights
천 개의 조명이 비추어 주는 빛도
All the stars we steal from the night sky
밤하늘에서 훔쳐온 이 모든 별들도
Will never be enough
절대 충분할 수 없어요
Never be enough
절대 충분할 수 없죠
Towers of gold are still too little
금으로 만든 탑을 줘도 부족해요
These hands could hold the world but it'll
이 두 손으로 세상을 쥘 수 있죠 하지만
Never be enough
충분할 수 없어요
Never be enough
충분할 수 없어요
For me
나에게는
Never, never
절대로, 절대로
Never, for me
For me
Never enough
For Me
All the shine of a thousand spotlights
천 개의 조명이 비추어 주는 빛도
All the stars we steal from the night sky
밤하늘에서 훔쳐온 이 모든 별들도
Will never be enough
절대 충분할 수 없어요
Never be enough
절대 충분할 수 없죠
Towers of gold are still too little
금으로 만든 탑을 줘도 부족해요
These hands could hold the world but it'll
이 두 손으로 세상을 쥘 수 있죠 하지만
Never be enough
충분할 수 없어요
Never be enough
충분할 수 없어요
All the shine of a thousand spotlights
천 개의 조명이 비추어 주는 빛도
All the stars we steal from the night sky
밤하늘에서 훔쳐온 이 모든 별들도
Will never be enough
절대 충분할 수 없어요
Never be enough
절대 충분할 수 없죠
Towers of gold are still too little
금으로 만든 탑을 줘도 부족해요
These hands could hold the world but it'll
이 두 손으로 세상을 쥘 수 있죠 하지만
Never be enough
충분할 수 없어요
Never be enough
충분할 수 없어요
All the shine of a thousand spotlights
천개의 조명이 내리쬐는 빛도
All the stars we steal from the night sky
우리가 밤하늘에서 훔쳐온 그 모든 별들도
Will never be enough
절대 충분할 수 없어요
Never be enough
충분할 수 없죠
Towers of gold are still too little
금으로 쌓은 탑도 너무 작을 뿐이에요
These hands could hold the world but it'll
이 손으로 세상을 쥘 수 있죠 하지만 그 또한
Never be enough
절대 충분할 수 없죠
Never be enough
절대 충분할 수 없어요
.
"당신은 나보다 훨씬 생동감 있고, 깊이 있는 글을 쓸 겁니다. 저는 당신의 글에서 그것을 느껴요. 속히 우리 둘이 같이 쓴 글이 책이 되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글을 보고 위로 받고 행복해 질 겁니다. 특히 당신의 글을 통해. 누군가 그랬어요. 글은 자신이라고. 글쓴이가 아픔이 없다면 아픈 이들의 마음을 알 수 없고, 버려지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없다면 그들이 공감하는 글을 쓸 수 없죠. 그동안 살아온 날들이 지난(至難)하더라고 그것이 생명을 살리는 생수가 되리라 믿어요. 그러니 좀 더 힘내고 글쓰기에 매진해 보세요. 저는 당신의 적극적인 지원자니까요."